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국민의힘 유승민 당대표 일반여론 지지율 42.5%, 당원 지지율은 9.4%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2-12-23 11:49: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유승민 전 의원을 향한 지지율이 일반 국민과 국민의힘 지지층 사이에 큰 온도 차이를 보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디어토마토가 23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힘을 이끌어갈 차기 당대표로 다음 중 누가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라고 묻는 질문에 국민의힘 지지층과 일반 국민들의 응답결과가 엇갈렸다.
 
국민의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572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유승민</a> 당대표 일반여론 지지율 42.5%, 당원 지지율은 9.4%
유승민 전 의원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차기 당대표로 지지받지 못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유 전 의원이 9월29일 대구 경북대학교에서  '무능한 정치를 바꾸려면' 특강을 하기위해 강의실에 들어오고 있다. <연합뉴스>

자신이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힌 사람 가운데 64.5%가 친윤(윤석열 대통령) 단일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유 전 의원은 9.4%에 그쳤다. ‘잘 모름’은 26.1%였다. 

반면 모든 정당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일반 여론조사에서는 유 전 의원이 42.5%의 지지를 얻어 친윤 단일후보(28.6%)를 앞섰다. 잘 모른다는 응답은 28.6%였다.

이번 조사 결과로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선거에서 당원투표 비중을 100%로 늘리는 것이 유 전 의원에게 불리하다는 분석에 무게가 실린다.

국민의힘은 이날 전국위원회와 상임전국위원회를 연달아 열고 당헌 및 당규 개정 절차를 마무리한다.

이번 조사는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19일부터 2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5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 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포인트다. 2022년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기준 성·연령·권역별 가중치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삼성전자 하만 헝가리에 2300억 시설투자, 벤츠 신차용 전장 개발∙생산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