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6거래일 만에 반등, 코스닥은 이틀 연속 상승세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2-12-22 17:35: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가 기관투자자의 매수세에 6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코스닥지수는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22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7.78포인트(1.19%) 오른 2356.73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6거래일 만에 반등, 코스닥은 이틀 연속 상승세
▲ 22일 코스피가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6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사진은 이날 장 마감 뒤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습. <연합뉴스>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1.05포인트(0.47%) 상승한 2340에 장을 시작해 상승폭을 키웠다.

코스피지수가 상승 마감한 것은 14일 이후 6거래일 만이다.

한국거래소는 “코스피는 전날 미국 소비자신뢰지수가 대폭 개선되며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일부 해소되면서 상승 출발한 뒤 장중 원화 강세 흐름이 이어지고 배당주에 대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6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기관투자자가 장중 5855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개인과 외국인투자자는 각각 5658억 원과 44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업종별 주가 흐름을 보면 운수창고(3.2%)와 서비스(1.8%), 운수장비(1.8%), 의료정밀(1.6%) 등이 상대적으로 많이 올랐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보면 LG에너지솔루션(-1.15%)을 제외한 9개 종목 주가가 올랐다.

네이버(2.50%) 주가가 가장 많이 올랐고 기아(2.42%), 삼성전자(1.90%), 현대차(1.60%), SK하이닉스(1.54%), LG화학(0.97%) 등이 뒤를 이었다.

코스닥지수는 9.32포인트(1.32%) 상승한 715.02에 장을 마감했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상승했다.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은 경기침체 우려가 일부 해소된 가운데 원화가 강세 흐름을 보이면서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 유입으로 상승 마감했다”고 분석했다.

기관과 외국인투자자가 장중 각각 1758억 원과 738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2386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 주가 흐름을 보면 운수장비부품(2.3%)과 IT부품(2.2%), 인터넷(1.9%) 등이 상대적으로 많이 올랐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을 보면 스튜디오드래곤(-0.45%)을 제외한 9개 종목 주가가 상승했다.

엘앤에프(5.76%) 주가가 가장 많이 올랐고 HLB(4.20%), 리노공업(3.14%), 카카오게임즈(2.77%), 펄어비스(2.53%), 셀트리온헬스케어(2.00%), 셀트리온제약(1.85%) 등이 뒤를 이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9.5원 내린 1276.2원에 장을 마감했다. 원화는 4거래일 연속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