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부동산

30대 이하 주택 구매자 비중 떨어져, 2019년 통계 작성 이후 최저치

이근호 기자 leegh@businesspost.co.kr 2022-12-14 12:15: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주택을 구입한 사람 가운데 30대 이하의 비중이 줄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4일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경제만랩이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2022년 1~10월 전국 주택 매입 44만9967건 가운데 30대 이하 구입자는 24.1%(10만8638건)였다.  
 
30대 이하 주택 구매자 비중 떨어져, 2019년 통계 작성 이후 최저치
▲ 연령별 주택 구매자 통계에서 30대 이하가 차지하는 비중이 줄어들었다. 사진은 서울의 아파트 모습. 

2021년에 이른바 '영끌' 열풍이 불면서 30대 이하 주택 매입 비중이 27.1%에 달했으나 올해 3%포인트 떨어진 것이다.

이는 통계가 작성된 2019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라고 경제만랩은 설명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시에서 30대 이하가 주택을 매입한 비중은 28%였다. 경기도에서는 27.5%를 나타냈다.

황한솔 경제만랩 리서치연구원은 "금리인상 여파로 주택담보대출 이자가 올라 젊은 층의 주택 매입은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근호 기자

최신기사

NH농협금융 지역주민 주도 마을기업 지원, 이찬우 "모범적 포용금융 모델"
롯데마트 국내 재배 열대·아열대 과일 판매, 신안 바나나·제주 레몬 5990원
GS25 3월 신선식품 사전예약 기획전, 삼겹목살 8900원 부채살 1만3900원
LG전자 인도 냉난방 전시회 'ACREX 2026' 참가, 종합 공조 설루션 선보여
하나금융 스탠다드차타드그룹 맞손, 함영주 "미래 금융서 시너지 창출"
LG전자 대표 류재철, 중국 상하이서 현지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애지봇' 방문
현대건설·현대제철, '부유식 해상풍력' 독자 모델 개발 협력하기로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찬반 투표율 70% 돌파, 18일까지 진행
신한은행 지역 산업 특화 거점 마련하기로, 광주 '인공지능'·부산 '조선·방산'
시총 100대 기업 사외이사 작년 평균 급여 9122만 원, 1위 삼성전자 1억7850..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