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화물연대 파업 16일 만에 현장 복귀, 조합원 투표 결과 '종료' 찬성 61%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2-12-09 14:06: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가 파업 16일 만에 현장으로 복귀한다.

화물연대는 9일 총파업 철회 여부를 두고 진행한 전체 조합원 찬반 투표 결과 총파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화물연대 파업 16일 만에 현장 복귀, 조합원 투표 결과 '종료' 찬성 61%
▲ 화물연대가 파업 16일째인 12월9일 총파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화물연대 총파업이 종료된 이날 오후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에서 화물 차량들이 움직이고 있다. <연합뉴스>

조합원 2만6144명 가운데 3574명(13.67%)이 투표했다. 이 가운데 2211명(61.82%)이 파업을 끝내는 데 찬성했다. 반대는 1343명(37.55%)으로 집계됐다. 무효표는 21명(0.58%)이었다.

앞서 화물연대는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와 품목 확대를 요구하며 11월24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안전운임제는 과로·과속 등을 막기 위해 화물 노동자에게 최소한의 운송료를 보장하고 그보다 적은 돈을 주는 화주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도다. 2020년 3년 일몰제로 도입돼 올해 말 종료를 앞두고 있다.

정부는 화물연대의 총파업을 집단 운송 거부로 규정하고 시멘트와 철강, 석유화학 분야에 업무개시명령을 내렸다.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