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손보연 조성일 상무 승진, 제조공정과 IT시스템 전문가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12-09 11:21: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23년 정기 임원인사를 시행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9일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의약품 제조공정 및 IT시스템 관련 역량을 지닌 인재를 임원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손보연 조성일 상무 승진, 제조공정과 IT시스템 전문가
▲ 삼성바이오로직스는 9일 손보연 기업엔지니어링 팀장(왼쪽)과 조성일 글로벌IT팀장을 상무로 선임했다.

이번 임원인사로 손보연 기업엔지니어링(Corporate Engineering)팀장과 조성일 글로벌IT팀장이 상무에 올랐다.

손보연 상무는 여성 인재가 드문 플랜트 건설 분야에서 의약품 제조공정 설계팀을 이끌어왔다. 

효율적인 공정 설계 및 플랜트 건설 프로젝트 관리를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완공에 기여했다. 공정 설계 표준 플랫폼을 도입해 공장 증설 예상기간과 비용을 단축하기도 했다.

조성일 상무는 회사 IT시스템 운영을 총괄하는 한편 생산·품질 프로세스 개선에 기여했다. 업무 표준화, 데이터 신뢰성 강화 등 가치사슬 전반에 걸쳐 회사 경쟁력을 높인 것으로 평가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연공서열을 탈피하고 젊은 인재를 조기에 임원으로 발탁, 육성하는 인사기조를 더욱 강화해 유연하고 역동적으로 조직을 운영하고자 한다”며 “이번 임원인사에 이어 조만간 조직개편 및 보직인사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