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삼성엔지니어링 새 대표에 남궁홍 내정, 현 플랜트사업본부장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2-12-07 10:29: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남궁홍 삼성엔지니어링 플랜트사업본부장이 대표이사에 내정됐다.

삼성엔지니어링은 7일 남궁홍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내정하는 2023년 정기 사장인사를 발표했다.
 
삼성엔지니어링 새 대표에 남궁홍 내정, 현 플랜트사업본부장
▲ 남궁홍 삼성엔지니어링 플랜트사업본부장 부사장이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내정됐다.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엔지니어링은 “남궁홍 신임 대표는 삼성엔지니어링에 입사한 뒤 사업관리, 영업,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요 보직을 경험한 화공 플랜트사업 전문가”라며 “남궁 신임 대표가 삼성엔지니어링 대표를 맡아 사업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궁 신임 대표는 1965년생으로 상문고등학교,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했다. 헬싱키경제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석사(MBA)를 마쳤다.

1994년 삼성엔지니어링에 입사해 마케팅기획팀장, 삼성엔지니어링 아랍에미리트 법인장을 지냈다. 2020년 12월부터는 플랜트사업본부장을 맡고 있다.

최성안 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인사로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최 부회장은 삼성중공업에서 기존 정진택 대표이사 사장과 공동대표를 맡게 된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TSMC와 2나노 반도체 '정면 경쟁' 어렵다, 틈새 시장에 집중 불가피
한화 김승연 제주우주센터 방문, "한국 우주산업 전진기지로 거듭나자"
[전국지표조사] 한중관계, '거리 유지' 48% vs '우호 관계' 46%
[전국지표조사] 정당지지도 민주당 39% 국힘 23%, 격차 5%p 좁혀져
[전국지표조사] 이혜훈 장관 후보 지명, '잘못한 결정' 42% vs '잘한 결정' 35%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1%로 2%p 올라, 부정평가는 3%p 줄어
일론 머스크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타이어뱅크 회장 김정규 '명의 위장' 탈세 혐의 대법원서 파기 환송
KT 사외이사 6명 해킹사고 경영비상에도 CES 출장, 임기만료 앞둔 이사까지 '도덕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