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이마트24 '원둥이 NFT' 1만9천 원에 판매, 제품 할인 혜택도 담겨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2-12-05 17:11: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마트24가 멤버십 혜택을 주는 대체불가토큰(NFT)을 판매한다.

이마트24는 18일부터 ‘원둥이 NFT’를 화이트리스트(사전예약 고객 판매) 방식으로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이마트24 '원둥이 NFT' 1만9천 원에 판매, 제품 할인 혜택도 담겨
▲ 이마트24는 ‘원둥이 NFT’를 화이트리스트(사전예약 고객 판매) 방식으로 판매한다. 사진은 원둥이 NFT 이미지. <이마트24>

이마트24가 발행하는 원둥이 NFT는 모두 7272개로 고유 번호를 가진 NFT로 발행하며 각 1만9천 원에 구입할 수 있다. 

원둥이 NFT는 모두 10종으로 이마트24 브랜드 캐릭터인 원둥이가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상품의 코스튬을 입고 있다. 

이마트24가 이번에 선보이는 원둥이 NFT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 개념이 결합된 NFT다. 원둥이 NFT를 타인에게 판매하면 멤버십 혜택도 같이 양도된다.

삼각김밥, 컵라면, 와인, 커피 등의 코스튬을 입고 있는 원둥이 NFT는 각 상품에 맞는 정기 할인 혜택이 포함되어 있다. 각 NFT의 멤버십 혜택은 1년 동안 유지된다. 

이마트24는 원둥이 NFT를 구심점으로 모바일앱과 오프라인 매장을 연결하고 충성도 높은 고객들이 커뮤니티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둥이 NFT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이마트24가 사전에 발행하는 ‘행성 NFT’를 보유하고 있어야한다. 

이를 위해 이마트24는 9일과 10일 모두 2만 개의 행성 NFT 사전증정(에어드롭)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성 NFT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와 서울 삼청동에 운영중인 NFT 팝업스토어 방문 고객에게 선착순 무료로 증정한다. 행성NFT는 인당 1개씩만 받을 수 있다.

카카오톡 플친에게는 9일 행성 NFT 선착순 증정 안내 메시지가 발송되며 ‘에어드롭 받기’를 누르면 디지털 자산 지갑 ‘클립’에 행성 NFT가 들어온다. 

10일에는 NFT팝업스토어 안에 마련된 행성 NFT 에어드롭 안내 QR코드를 스캔해 행성 NFT를 받을 수 있다.

14일까지 행성 NFT를 보유한 고객은 18일부터 클립 드롭스(NFT 마켓)에서 판매되는 원둥이NFT를 구매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진다. 

신호상 이마트24 마케팅담당 상무는 “멤버십 혜택이 결합된 NFT를 통해 고객들이 실제 매장에서 혜택을 누리면서 NFT를 쉽게 경험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원둥이NFT를 통해 원둥이 캐릭터에 대한 팬덤 형성과 이마트24 매장 방문을 유도해 궁극적으로 브랜드에 대한 고객 충성도를 높이고 가맹점의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민경권 주주운동본부 대표 "삼성전자 노조 영업이익 기준 성과급 요구는 자본시장 질서 배치"
상장사 합병에 '공정가액' 자본시장법 개정안 국회 통과 앞둬, 일반주주 보호는 논의 중
개인정보위 KT 해킹사고 과징금 6월 결론 전망, 박윤영 최대 1천억 안팎 과징금 부담..
'삼성전자 끝내 총파업 가나' 법원 가처분 판결 주목, 전영현 피해 최소화 대책 시급해져
쿠팡플레이 '스포츠패스' 가격 인상, 쿠팡 와우멤버십 '미끼'에서 '독자 수익원'으로 ..
중국 AI 반도체 성과에 미국 협상카드 불안,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 변수로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바이오 부문 판매량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