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장중 외국인 매도세에 밀려 약보합, 코스닥은 강보합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2-12-05 11:58: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5일 오전 11시32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 대비 6.77포인트(0.28%) 내린 2427.56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보다 7.84포인트(0.32%) 오른 2442.17에 거래를 시작한뒤 하락 전환과 상승 전환을 거듭하다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 장중 외국인 매도세에 밀려 약보합, 코스닥은 강보합
▲ 5일 오전 11시32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 대비 6.77포인트(0.28%) 내린 2427.56을 기록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가 주식을 팔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홀로 1319억 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1025억 원, 기관투자자는 286억 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현지시각으로 2일 뉴욕증시는 고용지표 호조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0.10%)가 올랐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0.12%)와 나스닥지수(-0.18%) 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하락했다. 

코스피에 상장한 종목 가운데 호텔신라 우선주(18.02%), 태평양물산(14.45%) 주가가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살펴보면 삼성전자(0.17%) 주가가 소폭 오르고 있고 네이버(4.58%), 카카오(2.64%) 등 기술주 주가가 상대적으로 많이 오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3.42%), 삼성바이오로직스(-2.76%), SK하이닉스(-0.49%), LG화학(-2.81%), 삼성SDI(-2.23%), 현대차(-0.89%), 기아(-0.60%) 주가는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8포인트(0.34%) 오른 735.43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보다 3.5포인트(0.48%) 높은 736.45에 거래를 시작한 뒤 강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외국인투자자가 주식을 던지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397억 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는 각각 314억 원, 193억 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에스씨엠생명과학(30.00%) 주가가 크게 올라 상한가에 이르렀다. 에스씨엠생명과학 주가는 전 거래일에 이어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 밖에 셀루메드(25.00%), 세화피앤씨(23.58%), 연우(18.50%), 에스에이티이엔지(16.11%) 주가가 많이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상반된 주가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0.62%), 카카오게임즈(3.08%), HLB(2.04%), 펄어비스(1.23%), 리오공업(0.52%), 셀트리온제약(1.83%) 주가가 오르고 있다.

반면 에코프로비엠(-2.09%), 엘앤에프(-4.21%), 에코프로(-3.21%), 천보(-2.05%) 주가는 내리고 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