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2200만 원대 유지, '돈나무 언니' 캐시우드 가상화폐 미래 낙관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오르고 있다.

가상화폐거래소 FTX의 파산으로 가상화폐 투자심리가 타격을 입었지만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인상 속도를 늦춘다면 투자심리가 다시 회복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비트코인 2200만 원대 유지, '돈나무 언니' 캐시우드 가상화폐 미래 낙관
▲ 30일 오후 5시3분 기준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78% 상승한 2286만5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30일 가상화폐매체 코인데스크는 가상화폐 투자자들이 30일(현지시각)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브루킹스연구소 연설을 주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파월 의장이 이날 연설에서 금리인상 속도를 낮출 필요성을 제기한다면 주식이나 가상화폐와 같은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심리가 되살아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돈나무 언니’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캐시우드 아크인베스트먼트 CEO는 29일 CNBC와 인터뷰에서 FTX의 파산으로 인해 비트코인의 탈중앙화가 부각돼 2030년까지 가격이 130만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긍정적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30일 오후 5시3분 기준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78% 상승한 2286만5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의 시세는 대부분 오르고 있다.

이더리움(4.48%), 리플(1.86%), 도지코인(2.56%), 에이다(0.38%), 폴리곤(2.88%), 폴카닷(2.16%) 등의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사고팔리고 있다.

반면 바이낸스코인(-1.28%), 다이(-0.73%), 트론(-0.38%) 등의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하나투어 '취향여행' 확대 움직임 또렷, 조좌진 내세운 장기전략 구체화 첫발
교보생명 교보라이프플래닛 흡수합병 결정, 디지털 역량 내재화하기로
포스코 노사 임금협약 교섭 중단, 노조 16일부터 120시간 부분파업 예고
오리온 '꼬북칩' 성과 '비쵸비'로 잇는다, 이승준 '외국인 픽' 제품으로 해외 공략
중기장관 후보 이소영 "주52시간 획일적 강력 규제 개선 필요" "공공배달앱 지원 효율화"
경제부총리 후보 이형일 "3% 경제성장률 안주 안 해, 민생·성장·대외경제 3대 과제 ..
법무장관 후보 김승원 "수사·기소 분리 취지에 맞게 공소청 직제 반영, 위법·부실수사 ..
[15일 오!정말] 민주당 김민석, 한동훈 두고 "윤석열의 배다른 형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자회사 CEO 승계절차 미흡, 공정성 높여야"
[오늘의 주목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6%대 내려,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에 66..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