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2200만 원대 유지, '돈나무 언니' 캐시우드 가상화폐 미래 낙관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11-30 17:43: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오르고 있다.

가상화폐거래소 FTX의 파산으로 가상화폐 투자심리가 타격을 입었지만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인상 속도를 늦춘다면 투자심리가 다시 회복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비트코인 2200만 원대 유지, '돈나무 언니' 캐시우드 가상화폐 미래 낙관
▲ 30일 오후 5시3분 기준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78% 상승한 2286만5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30일 가상화폐매체 코인데스크는 가상화폐 투자자들이 30일(현지시각)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브루킹스연구소 연설을 주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파월 의장이 이날 연설에서 금리인상 속도를 낮출 필요성을 제기한다면 주식이나 가상화폐와 같은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심리가 되살아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돈나무 언니’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캐시우드 아크인베스트먼트 CEO는 29일 CNBC와 인터뷰에서 FTX의 파산으로 인해 비트코인의 탈중앙화가 부각돼 2030년까지 가격이 130만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긍정적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30일 오후 5시3분 기준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78% 상승한 2286만5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의 시세는 대부분 오르고 있다.

이더리움(4.48%), 리플(1.86%), 도지코인(2.56%), 에이다(0.38%), 폴리곤(2.88%), 폴카닷(2.16%) 등의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사고팔리고 있다.

반면 바이낸스코인(-1.28%), 다이(-0.73%), 트론(-0.38%) 등의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크래프톤 미국 자회사 언노운월즈, 신작 '서브노티카2' 5월15일 앞서해보기 출시
비트코인 1억1468만 원대 횡보, 미국 연준 의장 교체 앞두고 불확실성 이어져
4월 수출 중동전쟁에도 두 달 연속 800억 달러 돌파, 반도체 호조에 역대 2위
법무장관 정성호 "공정한 법치로 노동가치 존중받는 사회 뒷받침하겠다"
삼성전자 2026 월드컵 맞아 AI TV 교체 판촉 행사, 최대 20만 포인트 제공
삼성바이오로직스 창사 이래 첫 전면 파업 돌입, 손실 규모 6400억 추산
카카오 개방형 플랫폼 '플레이MCP'와 오픈클로 연동 지원, AI에이전트 강화
애플 2분기 매출 1111억8천만 달러 역대 최대, 차기 CEO 터너스 새 제품 개발 시사
청와대서 첫 노동절 기념식 열려, 이재명 "나도 소년 노동자 출신" "기업과 노동자 상..
동아제약 '박카스 회사' 이미지 벗는다, 일반의약품 존재감 키우는 '피부 설루션' 주목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