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하이트진로 고급 '진로 레드와인' 출시, 이탈리아 와이너리와 공동개발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2-11-30 14:07: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하이트진로가 고급 와인을 선보였다.

하이트진로는 이탈리아의 와이너리(와인 양조장)과 공동개발한 고급 와인 ‘진로 레드와인’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하이트진로 고급 '진로 레드와인' 출시, 이탈리아 와이너리와 공동개발
▲ 하이트진로가 이탈리아의 와이너리(와인 양조장)과 공동개발한 '진로 레드와인(사진)'을 출시했다.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직접 와인을 개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이트진로는 그동안 와인 유통사업을 진행해왔다. 

하이트진로는 이탈리아 시칠리아 지역 최대 규모의 와이너리인 ‘카를로 펠리그리노’와 함께 진로 레드와인을 공동 개발했다. 카를로 펠리그리노는 7대째 가족경영으로 운영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카를로 펠리그리노와 논의해 한국 소비자들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진로 레드와인’에 두꺼비 캐릭터와 ‘진로’ 브랜드 이름을 적용했다.

하이트진로는 진로 레드와인을 선보이기 위해 협업 와이너리 선정부터 포도 품종, 맛, 디자인 등 모든 제품 개발에 직접 참여해 프리미엄급 와인을 완성했다. 

하이트진로는 “진로 레드와인은 3년의 제품 개발과정과 소비자 대상 조사결과를 토대로 한국인의 입맛에 가장 잘 맞는 레드 와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며 “또한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인기 와인들과의 비교 시음에서도 맛과 향, 밸런스 등 전반적인 평가에서 우위를 차지했다”고 말했다.

진로 레드와인은 포도를 자연건조하기 위해 수확시기를 늦추는 ‘선드라이 방식’을 활용해 풍부하고 진한 과일향과 긴 여운을 강조한 맛이 특징이라고 하이트진로는 설명했다.

진로 레드와인은 전국 편의점, 대형마트, 백화점 등의 유통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와인 애호가뿐 아니라 와인을 처음 접해보는 소비자들에게도 프리미엄 와인의 기준이 되는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4대 은행 소비자보호 경영 핵심전략으로, 이사회서 '전문가'가 직접 챙긴다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