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NH투자 "애플 아이폰14프로 판매 선방, LG이노텍 삼성전기 수혜 예상"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2-11-29 08:23: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내년까지 스마트폰 판매부진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애플 아이폰 프로 시리즈 수요는 뒷받침 될 것으로 예상돼 LG이노텍과 삼성전기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 “대형주에서는 LG이노텍과 삼성전기, 중소형주에서는 비에이치, 선익시스템 등이 애플의 스마트폰과 확장현실 부품관련 업체로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NH투자 "애플 아이폰14프로 판매 선방, LG이노텍 삼성전기 수혜 예상"
▲ LG이노텍과 삼성전기가 애플 스마트폰과 확장현실 부품 관련 업체로서 내년 스마트폰 판매부진에도 선방할 것으로 예상됐다. < LG이노텍 >

올해 10월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은 1억570만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원은 “스마트폰 판매가 당분간 부진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안드로이드 업체들의 판매둔화가 더욱 가파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최근 스마트폰 판매부진에 따른 부품 재고조정이 2023년 상반기 중으로 마무리 되고 이후 빠른 업황 회복을 내다보는 시장의 기대가 확산되고 있다”며 “하지만 안드로이드 위주의 스마트폰 수요 둔화는 지속되는 반면 애플 아이폰의 선방은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결국 수요가 뒷받침되는 애플 아이폰과 같은 모델만이 1분기 이후 수요개선이 빠르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