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편의점 CU, 판매정보시스템에 폐식용유 스마트 수거 시스템 도입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2-11-27 12:07: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편의점 CU, 판매정보시스템에 폐식용유 스마트 수거 시스템 도입
▲ CU는 판매정보시스템(POS)으로 폐식용유를 간편하게 처리하는 스마트 수거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신종하 BGF리테일 경영기획실장과 김기옥 ㈜올수 대표이사가 업무협약식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비즈니스포스트] 편의점 CU가 폐식용유를 더 원활하게 수거하기 위해 전산 시스템을 도입한다.

CU는 판매정보시스템(POS)으로 폐식용유를 간편하게 처리하는 스마트 수거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리사이클링 플랫폼기업 올수와 폐식용유 수거 프로세스 구축과 자원 재활용 연구 협조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25일 체결했다.

회수된 페식용유는 재활용 공장으로 전달돼 바이오디젤, 사료 등 대체 에너지로 재탄생한다.

최근 1년 동안 CU에서 발생한 폐식용유 약 277톤을 재활용한다고 가정하면 탄소 약 463톤을 저감할 수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소나무 묘목 약 16만 그루를 심는 것과 비슷한 효과다.

BGF리테일과 올수는 다음 달 중 스마트 수거 시스템 개발을 마치고 2023년 초 전국 CU 점포에 시스템을 적용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