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롯데건설 새 대표이사에 박현철 내정, 현 롯데지주 경영개선실장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2-11-23 17:24: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박현철 롯데지주 경영개선실장이 롯데건설 새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롯데건설은 23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박현철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에 내정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롯데건설 새 대표이사에 박현철 내정, 현 롯데지주 경영개선실장
▲ 박현철 롯데지주 경영개선실장이 23일 롯데건설 새 대표이사에 내정됐다. <롯데건설>

박 내정자는 1960년 경주에서 태어났다.

영남고등학교와 경북대 통계학과를 졸업한 뒤 롯데건설 기획조정실에 입사해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롯데건설에서 기획, 개발, 감사부서를 두루 거친 뒤 1999년 롯데그룹의 컨트롤타워인 롯데정책본부로 자리를 옮겼다. 정책본부에서는 경영관리, 조사본부 등에서 일했고 조정실장, 운영실 운영3팀장 등을 지냈다.

2015년 롯데물산 사업총괄본부장에 올랐고 2017년 롯데물산 대표이사 부사장을 역임했다.

2019년부터 롯데지주 경영개선실장을 맡고 있다.

롯데건설은 “박 내정자가 뛰어난 리스크관리 및 사업구조 개편 역량으로 롯데건설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존 대표이사인 하석주 사장은  일신상 이유로 사임했다. 

하석주 사장은 20여년 동안 롯데건설에서 재경, 인사, 주택사업부문을 두루 거치며 다양한 업무를 수행했다. 

2017년 롯데건설 대표이사에 올라 국내외에서 다양한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을 출시하는 등 수주경쟁력 강화와 브랜드 위상을 높이는 데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