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에스디바이오센서 메리디안 인수합병 연내 마무리, 미국 당국 심사 통과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11-23 16:15: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에스디바이오센서가 미국 체외진단기업 메리디안바이오사이언스(메리디안)의 인수를 미국 당국으로부터 허가받았다.

현지시각 22일 메리디안은 21일 열린 미국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에서 에스디바이오센서 등 합병계약 당사자들이 낸 독점 금지 및 외국인 직접 투자 관련 서류가 승인됐다고 밝혔다.
 
에스디바이오센서 메리디안 인수합병 연내 마무리, 미국 당국 심사 통과
▲ 미국 당국이 에스디바이오센서의 메리디안바이오사이언스 인수를 허가했다.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는 미국 정부 범부처 위원회로 외국인의 미국 투자를 국가 안보 관점에서 심사한다. 외국인이 핵심 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지분을 일정 이상 확보하는 거래 등이 심사 대상에 오른다. 

메리디안은 2022년 말까지 에스디바이오센서와 합병이 완료될 것으로 기대했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앞서 7월 사모펀드 운영사 SJL파트너스와 함께 메리디안을 인수합병한다고 밝혔다.

에스디바이오센서와 SJL파트너스는 미국에 설립되는 법인에 공동 출자해 메리디안 지분을 각각 60%, 40%씩 나눠 인수하기로 했다. 전체 인수 규모는 2조 원에 이른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글로벌 공급망 구축, 미국 인허가, 제품군 확대 등의 측면에서 메리디안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유럽 북극한파에 열차·항공편 취소 잇따라, 전력 공급에도 차질 빚어져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