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단독] 신동빈 롯데건설에 11억 직접 투입, 유상증자에 9772주 매입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2-11-22 16:56: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자금난을 겪고 있는 롯데건설에 직접 11억 원을 투입했다.

롯데건설은 19일 유상증자 실시에 따른 최대주주 등의 주식보유 변동 현황을 22일 공시했다.
 
[단독]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36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동빈</a> 롯데건설에 11억 직접 투입, 유상증자에 9772주 매입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건설 유상증자에 참여해 보통주 9772주를 11억 원가량에 취득했다.

공시를 보면 신동빈 회장은 19일 롯데건설 보통주 9772주를 11억7254만2천 원에 취득했다.

이번 취득으로 신 회장이 보유한 롯데건설 주식은 18만8660주에서 19만8432주로 늘어났다. 지분율(0.59%)은 변동이 없다.

이번 유상증자에는 신 회장 외 롯데케미칼, 호텔롯데, 롯데홀딩스 등 계열사가 참여했다.

롯데케미칼은 롯데건설 보통주 72만9874주를 875억7758만1천 원에 취득했다. 호텔롯데는 롯데건설 보통주 71만7859주를 861억3590만1천 원에 매입했다.

롯데홀딩스는 롯데건설 보통주 2만7894주를 사들여 33억4700만1천 원을 지원했다.

롯데건설은 앞서 11월18일 보통주 148만5450주 유상증자를 통해 운영자금 1782억 원을 조달한다고 공시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유럽 북극한파에 열차·항공편 취소 잇따라, 전력 공급에도 차질 빚어져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K조선 2025년 수주점유율 21%로 늘어, 중국과 격차 좁히는 데 성공
한국투자 "엔씨소프트 가장 관심 가져야 할 게임주, 올해부터 실적 정상화"
메리츠증권 "HD한국조선해양 목표주가 상향, 4분기 실적 시장기대 웃돌 것"
BNK투자 "BNK금융지주 2025년 역대 최대 순이익 전망, 가치 재평가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