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전력거래소, '2022 산업부·공공기관 혁신현장 이어달리기'서 산업부 표창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2-11-21 16:40: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력거래소, '2022 산업부·공공기관 혁신현장 이어달리기'서 산업부 표창
▲ 전력거래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18일 개최한 ‘2022 산업부·공공기관 혁신 현장 이어달리기’ 행사에서 우수 혁신 사례로 산업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자동반응 국민DR 개요. <전력거래소>
[비즈니스포스트] 전력거래소가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력거래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18일 개최한 ‘2022 산업부·공공기관 혁신 현장 이어달리기’ 행사에서 우수 혁신 사례로 산업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전력거래소는 ‘자동반응 국민DR’로 국민소통·통합 분야의 우수사례로 선정돼 이번 상을 받았다.

‘국민DR’은 가정이나 소형점포 등 소규모 전기사용자가 아낀 전기를 전력시장에 판매하고 보상을 받는 제도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표적 에너지 수요관리 수단이다.

자동반응 국민DR에는 기존 국민DR에 자동반응 기능이 도입돼 가정에서 전기를 아끼기 위해 투입하는 노력은 줄이고 참여 보상은 확대할 수 있다.

전력거래소는 자동반응 국민DR의 수요감축 효과 실증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업했다.

토지주택공사 임대주택 가운데 실증대상단지를 선정한 뒤 8~9월 모의발령을 통해 자동반응 시 참여자들의 참여율과 감축량이 더 증가한다는 사실을 밝혀 냈다.

또한 보상 확대를 위해 자동반응 국민DR 자원들을 모아 하나의 큰 수요자원을 만들어 계통 주파수를 자동으로 추종하도록 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도 개발했다.

전력거래소는 앞으로 실증결과를 ESG경영 모범사례로 소개하며 홈네트워크를 설치할 수 있는 건설사, 스마트가전을 판매하는 가전제조사 등 다양한 민간의 참여를 촉구하는 등 지원사업을 준비하기로 했다.

정동희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자동반응 국민DR을 비롯한 국민DR 제도 활성화를 통해 국민의 자발적인 에너지절감 문화를 확산하고 에너지신산업 확대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