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하나증권 "금융당국 자금시장 안정화 대책은 은행주 투자심리에 우호적"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융당국이 자금시장 안정화 대책을 추진하는 점이 은행주 단기 투자심리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됐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21일 낸 ‘하나증권 은행 위클리’ 보고서에서 “자금시장 안정화 대책 지속으로 시장 분위기(센티멘트)는 단기적으로 양호할 것”이라며 이같은 전망을 내놨다. 
 
하나증권 "금융당국 자금시장 안정화 대책은 은행주 투자심리에 우호적"
▲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21일 낸 보고서에서 “자금시장 안정화 대책이 계속 추진되고 있는 점은 단기 금융주 투자심리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요인”이라고 바라봤다.

금융당국의 자금시장 안정화 노력으로 유동성 리스크 발생 가능성은 낮아지고 금융지주사들의 대손비용률 상승은 제한될 것으로 분석됐다. 

금융당국은 채권시장 자금 경색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이날부터 증권사에서 보증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매입을 시작한다. 

은행들에는 은행채 발행과 예금금리 인상 자제 등을 권고했다. 

다만 금융당국의 이런 움직임에도 당분간 자금시장 불확실성은 해소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 연구원은 “자금시장 안정화 대책이 계속 추진되고 있는 점은 단기 금융주 투자심리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요인”이라면서도 “부동산 PF 및 가계신용대출의 건전성 이슈가 구조적으로 해소되지는 못할 것이라는 점에서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이런 점은 주가배수에 압박 요인으로 계속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노조 '기업분할' 반대 움직임 본격화, 소액주주와 연대 타진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전세수급지수도 2주 연속 내려
[서울아파트거래] 타워팰리스 2차 전용면적 243.08㎡ 74.5억에 거래
현대차증권 "한국금융지주 주식 매수의견 신규 제시, 이익 창출력 우수"
HD현대중공업 11일 오후 4시간 부분파업, 올해 첫 전 조합원 참여
D램 가격 상승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딜레마, HBM 생산 늘리면 중국 CXMT에..
HD현대로보틱스, 로봇 감각기능 전문기업 '에이딘로보틱스'에 130억 투자
SK증권 "LS 주가 하락 반영해 목표주가 하향, 하반기 실적개선 지속 전망"
NH투자 "HD현대중공업 엔진공장 증설 계획, 2030년 영업이익 1조 더해져"
인텔이 보유지분 절반 매각한 알테라 연내 상장 추진, 20억 달러 이상 조달 목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