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수도권 3기 신도시 착공 시작, 인천 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첫 삽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2-11-14 12:08: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인천 계양 공공주택지구가 수도권 3기 신도시 가운데 가장 먼저 공사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5일 인천광역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도시공사(iH)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착공식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수도권 3기 신도시 착공 시작, 인천 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첫 삽
▲ 인천 계양 공공주택지구를 시작으로 수도권 3기 신도시 착공이 잇달아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인천 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위치도. <국토교통부>

앞서 정부에서 지난 2019년 10월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인천 계양, 경기 남양주 왕숙지구, 하남 교산지구 등을 수도권 3기 신도시로 지정했다. 

인천 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는 2026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토지주택공사와 인천도시공사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총 면적 333만㎡의 규모로 청년주택을 포함한 공공주택 9천호 등 주택 1만7천 세대가 공급된다. 

국토부는 인천 계양 공공주택지구 착공 이후 경기 남양주 왕숙지구 등 다른 3기 신도시도 2023년 상반기부터 공사에 들어간다는 계획을 세웠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인천 계양 공공주택지구가 3기 신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착공해 풍부한 녹지공간과 일자리 공간이 함께하는 명품자족 도시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른 3기 신도시도 착공을 준비하고 공공주택 50만 세대 공급계획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4대 은행 소비자보호 경영 핵심전략으로, 이사회서 '전문가'가 직접 챙긴다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