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한화 건설부문, 노르웨이 에너지기업 에퀴노르와 해상풍력 공동개발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2-11-08 10:48: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화 건설부문이 노르웨이 국영 에너지기업 에퀴노르와 손잡고 해상풍력 공동개발 추진에 나선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7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에퀴노르와 국내 해상풍력 공동개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한화 건설부문, 노르웨이 에너지기업 에퀴노르와 해상풍력 공동개발
▲ 한화 건설부문이 노르웨이 국영 에너지기업 에퀴노르와 손잡고 해상풍력 공동개발 추진에 나선다. 사진은 한화 본사.

에퀴노르는 노르웨이 국영 에너지기업으로 영국 북해 더전(402MW), 쉐링험쇼얼(317MW), 도거뱅크(3.6GW) 등 다수의 고정식 해상풍력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지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부유식 해상풍력사업에서도 세계 최초의 상용 해상풍력발전단지인 하위인드 스코틀랜드(30MW)사업을 추진했고 하이윈드 탐펜(88MW)사업도 올해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화 건설부문과 에퀴노르는 해상풍력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공동개발 및 공동투자 등 추가 협력방안을 계속 이어가 해상풍력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한화 건설부문은 2030년까지 2GW 규모의 풍력발전단지를 개발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사업은 전남 신안우이 해상풍력사업이 있다. 

김승모 한화 건설부문 대표이사 사장은 “해상풍력 분야의 세계적 선도기업인 에퀴노르와 진행할 협력으로 사업확대와 사업성 제고 등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한화 건설부문은 탄소제로시대를 대비해 육·해상 풍력사업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