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케이뱅크 3분기 최대 실적 기록, 올해 누적 순이익 750% 늘어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케이뱅크가 5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가며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냈다. 

케이뱅크는 2022년 3분기 순이익 256억 원을 거뒀다고 7일 밝혔다. 2021년 3분기보다 52.4% 늘었다. 
 
케이뱅크 3분기 최대 실적 기록, 올해 누적 순이익 750% 늘어
▲ 케이뱅크는 2022년 3분기 순이익 256억 원을 거뒀다고 7일 밝혔다. 2021년 3분기보다 52.4% 늘었다. 

케이뱅크는 2021년 3분기 첫 순이익을 낸 데 이어 5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케이뱅크의 2022년 3분기 누적 순이익은 714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0% 증가했다. 

케이뱅크는 “시장 트렌드에 빠르게 대응해 여·수신 성장을 이어갔고 체질 개선 노력을 통해 비용효율화에 성공한 것이 최대 분기 실적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케이뱅크는 2022년 3분기까지 고객 수 801만 명, 수신 잔액 13조4900억 원, 여신 잔액 9조7800억 원을 기록했다. 2021년 3분기보다 각각 2.30%, 10.76%, 12.03% 증가했다. 

서호성 케이뱅크 은행장은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대출 시장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객 혜택 확대에 힘쓴 것이 최대 실적으로 이어졌다”며 “차별화한 디지털 금융 상품을 지속 발굴해 급변하는 금융 상황을 케이뱅크 도약의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북한 'DMZ 지뢰 사고'에 자작극 주장 되풀이, "군사분계선 넘으면 강력 대응"
9월 외환보유액 17억 달러 감소, 미국 투자 확대와 강달러 영향
금융노사 임단협 체결, 임금 3.0% 인상하고 은행 문 오전 9시30분에 열기로
[오늘의 주목주] 'ESS 기대감' 삼성SDI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반도체주 하락..
이재명 CPTPP 가입 관련 '원점 대화' 지시, 전월세·산재·북극항로 국정과제 추진상..
씨에스윈드 주가 '3중 모멘텀' 기대감, 경쟁사 철수' '수주 확대' 에 미국 중간선거도
[6일 오!정말] 민주당 김의겸, 대법원장 조희대 향해 "재제청 과정에 너무나 많은 의문"
포스코퓨처엠 삼성SDI와 6조 LFP 양극재 공급 계약, 음극재로 협력 확대도
국방부 'AG 축구선수 발언 논란' 계기로 병역특례 감축 추진, 2019년 '현행 유지..
국감서 '독자 AI파운데이션 모델' 평가 공정성 논란, 과기차관 류제명 "게임 룰 참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