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수협중앙회 2030년 금융지주 전환, 자산운용 증권 캐피털 인수 추진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10-31 10:36: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수협중앙회가 2030년까지 금융지주 체제로 전환한다.

31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이 수협중앙회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수협중앙회는 2023년 자산운용사 인수를 시작으로 증권, 캐피털 등을 인수해 2030년까지 금융지주 체제를 구축한다.
 
수협중앙회 2030년 금융지주 전환, 자산운용 증권 캐피털 인수 추진
▲ 수협중앙회가 2030년까지 금융지주 체제로 전환을 추진한다.

수협중앙회는 보다 많은 이익을 어업인에게 환원하기 위해 금융지주 체제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수협은행의 이자이익에만 의존하는 사업구조로는 어업인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증권, 캐피털 등 비은행 계열사를 인수해 수익원을 다변화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다만 최근 환율상승 여파 등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큰 상황을 고려해 구체적 실행계획은 앞으로 시장상황을 감안해 수립한다는 방침을 세워뒀다.

수협중앙회는 “공적자금 조기상환 이후 수협중앙회의 미래발전 방향 수립 차원에서 검토 중이며 구체적 수립계획은 아직 수립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3333만 원대 상승, 미국 연준 국채 매입 뒤 유동성 확대 기대감
12월 외국인투자자 국내 주식 1조5천억 순매수, 한달 만에 다시 '사자'
SK스퀘어 김정규 사장 신년사, "불확실성 시대 AI는 차이를 만드는 열쇠"
[데스크리포트 1월] 낯선 용어 '생산적 금융'이 성공의 단어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
[데스크리포트 1월] 쿠팡은 반드시 바꿔야 한다, 다만 서비스를 죽여서는 안 된다
[데스크리포트 1월] 메모리 초호황에 가려진 위기, 삼성전자에 주어진 시간은 많지 않다
[채널Who] 홍범식 LG유플러스 '만년 3위' 탈출 승부수, 통신 시장 판도 흔든 '..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