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게임업계 이태원 사고 추모 동참, 핼러윈 이벤트 중단 또는 조기 종료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2022-10-30 17:22: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게임업계가 핼러윈 이벤트를 중단하거나 조기 종료한다.

30일 넥슨코리아와 엔씨소프트, 넷마블, 컴투스 등 국내 주요 게임회사들은 핼러윈 기간에 기획한 이벤트를 조기 종료한다고 공지했다.
 
게임업계 이태원 사고 추모 동참, 핼러윈 이벤트 중단 또는 조기 종료
▲ 게임업계가 핼러윈 이벤트를 조기 종료한다. 사진은 30일 용산구 이태원동 압사사고 현장부근에 놓인 희생자 추모 꽃과 편지. <연합뉴스>

게임업계는 매년 이맘때마다 핼러윈 관련 테마이벤트를 열고 새로운 콘텐츠와 특별상품을 제공해왔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W △리니지M △리니지2M △아이온 등 주요 게임의 핼로윈 이벤트를 모두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엔씨소프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공지는 모드 삭제됐다.

넥슨은 핼로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V4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테일즈위버 등의 마케팅을 모두 중단했다. 각 게임별 이벤트 진행여부도 논의되고 있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제2의 나라: 크로스월드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모두의마블 등 10개 게임에서 핼러윈 이벤트를 선보인 넷마블은 이벤트를 종료하는 방향으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컴투스와 카카오게임즈, 스마일게이트 등도 핼러윈 관련 이벤트를 종료하기로 확정했다. 임민규 기자

최신기사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HD현대중공업 두 번째 미국 해군 화물보급함 정비 수주, 3월 인도 예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