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2800만 원대로 밀려, 홍콩 가상화폐 소매거래 활용 제도 추진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2-10-28 09:04: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2800만 원대로 내려왔다. 

홍콩이 가상화폐를 소매 거래에 활용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 가상화폐 허브가 되려 한다는 보도가 나온다. 
 
비트코인 2800만 원대로 밀려, 홍콩 가상화폐 소매거래 활용 제도 추진
▲ 28일 오전 가상화폐 시세가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홍콩이 가상화폐를 소매 거래에 활용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 가상화폐 허브가 되려 한다는 보도가 나온다. 사진은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가상 이미지.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28일 오전 8시41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2.14% 오른 2852만2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가상화폐 시세는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3.36% 내린 212만8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0.96% 하락한 40만3100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리플(-1.20%), 에이다(-3.13%), 솔라나(-1.35%), 폴리곤(-3.35%), 폴카닷(-1.49%) 등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도지코인(7.51%), 다이(0.50%) 등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이날 “미국 상무부가 2022년 3분기 예상 국내총생산(GDP)이 2.6% 증가했다고 보도하며 가상화폐 시세가 하락세로 돌아섰다”며 “기존 예상인 2%보다 높아 연방준비제도(Fed)의 공격적 금리 인상 성향이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을 의미한다”고 보도했다. 

홍콩에서 가상화폐를 소매거래에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제도를 추진하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은 27일(현지시각) 홍콩이 2023년 3월까지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소매거래를 합법화할 허가 제도를 만들려 한다고 말했다. 

이에 31일 홍콩 정부는 가상화폐 허브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목표를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