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LIG넥스원, '함정용 전자전 장비-Ⅱ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에 뽑혀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2-10-25 17:00: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IG넥스원이 우리 해군의 함정용 전자전 장비를 개발하는 임무를 맡게 됐다.

LIG넥스원은 방위사업청 주관으로 추진되는 ‘함정용 전자전 장비-Ⅱ 체계개발사업(탐색개발 통합)’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LIG넥스원, '함정용 전자전 장비-Ⅱ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에 뽑혀
▲  LIG넥스원이 미래 안보환경과 전장환경에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함정용 전자전 장비를 개발하는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함정용 전자전 장비-Ⅱ 체계개발사업은 신형 함정과 성능개량함정에 탑재돼 적군의 최신 대함유도탄 등의 공격에 대비하는 전자전 장비를 연구개발하는 사업이다.

‘함정용 전자전 장비-Ⅱ’는 미래 안보환경과 전장환경에서 진화하는 적군의 대함미사일 뿐만 아니라 적군의 전자파 활동을 보다 조기에 찾아내 원거리에서 전자 공격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LIG넥스원은 국방과학연구소 주관 아래 국내 주요 전자전 분야에서 40년 간 함정용 전자전 장비 개발과 함께 항공과 지상에서 운용하는 전자전 체계에서 전자정보·통신정보 신호와 관련된 핵심 기술 및 노하우를 축적해오고 있다.

LIG넥스원은 한국항공우주산업, 국방연구소 등과 협력하면서 ‘전투기용 통합 전자전 체계(EW-Suite)’를 개발해 한국형 전투기 KF-21에 탑재한 바 있다. 

LIG넥스원은 그동안 다양한 사업을 통해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해 함정용 전자전 장비-Ⅱ 체계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함정용전자전장비-II는 현대전에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전자전 분야에 필수적 장비다”며 “우리 해군의 첨단화와 지능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및 협력회사들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체계개발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