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노동부 경찰, SPC그룹 제빵법인 사망사고 조사 위한 합동감식 벌여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2-10-24 16:20: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노동부 경찰, SPC그룹 제빵법인 사망사고 조사 위한 합동감식 벌여
▲ 경찰 관계자들이 24일 오전 경기 평택 추팔산업단지 내 SPL 제빵공장을 찾아 노동자 사망 사고 현장의 합동감식을 진행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고용노동부와 경찰이 SPC그룹의 제빵법인 SPL에서 발생한 노동자 사망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합동감식을 벌였다. 

고용노동부 경기지청과 경기 평택경찰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산업안전보건공단 등으로 구성된 합동감식팀은 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30분까지 경기 평택 추팔산업단지에 있는 SPL 제빵공장에서 발생한 사고 현장에서 합동감식을 진행했다.

합동감식팀은 사고가 발생한 오각형 모양의 기계인 교반기의 오작동 여부와 안전설비 확인 등을 살펴봤다.

정확한 국과수 정밀감정 결과는 2주가량 뒤에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이 공장에서 일하던 20대 여성 노동자는 15일 일하던 중 샌드위치에 들어가는 소스를 만들기 위해 교반기를 가동하다가 기계 안으로 상반신이 끼이는 사고를 당해 사망했다.

고용노동부와 경찰은 20일 SPL 본사와 제빵공장 등을 압수수색하며 수사를 본격화했다.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강동석 SPL 대표이사를 입건했다. 경찰은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공장 관계자 1명을 입건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