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현대차 제네시스 G80, 사전계약 일주일만에 5천 대 넘어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6-06-21 16:55: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 G80이 사전계약을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계약대수 5천 대를 넘어섰다.

현대차는 제네시스 G80이 13일 사전계약을 시작해 20일까지 5120대의 계약대수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차 제네시스 G80, 사전계약 일주일만에 5천 대 넘어  
▲ 루크 동커볼케(왼쪽) 현대차 전무와 맨프레드 피츠제럴드 전무가 6월2일 2016부산국제모터쇼에서 G80 언론 발표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6영업일 기준으로 하루 평균 853대 계약이 이뤄진 것이다.

이는 2013년 11월 사전계약을 진행한 2세대 제네시스(DH)의 6영업일 기준 하루평균 계약대수인 980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7영업일 만에 사전계약 5천 대를 돌파한 르노삼성자동차의 SM6보다 빠른 속도다.

한국GM의 신형 말리부는 사전계약이 시작된 뒤 6영업일 만에 계약대수 8500대를 기록했다.

G80이 완전변경 모델이 아닌 부분변경 모델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매우 순조로운 출발을 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현대차 관계자는 “한층 높아진 디자인 완성도, 제네시스 스마트센스 등 첨단 신기술 적용, 제네시스 브랜드에 대한 강한 신뢰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일반부품의 보증기간을 기존 3년/6만㎞에서 5년/10만㎞로 확대하고 고객 케어서비스를 3년 동안 무상제공하는 등 고객서비스를 늘린 점도 사전계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