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은행 8월 원화대출 연체율 0.02%포인트 상승, 대기업 연체율만 하락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2-10-19 16:27: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은행의 8월 연체율이 소폭 상승했다. 대기업대출 연체율을 제외한 중소기업대출 연체율과 가계대출 연체율이 모두 높아졌다. 

금융감독원은 19일 ‘2022년 8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 자료를 통해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0.24%로 7월 말과 비교해 0.02%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은행 8월 원화대출 연체율 0.02%포인트 상승, 대기업 연체율만 하락
▲ 금감원은 19일 ‘2022년 8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 자료를 통해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0.24%로 7월 말과 비교해 0.02%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연체율 상승 원인으로 1조1천억 원 규모의 8월 신규연체 발생액이 생기며 연체채권 정리 실적인 6천억 원을 상회해 연체잔액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8월 기업대출 연체율은 0.27%로 7월 말 0.24%보다 0.02%포인트 상승했다. 

8월 대기업대출 연체율은 0.01%포인트 감소했지만 중소기업대출은 0.03%포인트 증가했다. 

8월 가계대출 연체율은 0.21%로 7월 말과 비교해 0.02%포인트 높아졌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0.01%포인트,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가계대출 연체율은 0.05%포인트 상승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