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검찰 '이재명 측근' 민주연구원 부원장 김용 체포, 불법 금품수수 혐의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2-10-19 11:19: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 인사로 평가되는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불법 금품수수 혐의로 체포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강백신 부장검사)는 19일 오전 김 부원장을 체포하고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검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측근' 민주연구원 부원장 김용 체포, 불법 금품수수 혐의
▲ 검찰이 19일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체포했다. <연합뉴스>

김 부원장은 위례 신도시 개발 특혜와 관련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으로부터 수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 부원장은 위례 신도시 개발 사업이 진행되던 시기에 성남시 시의원이었다.

앞서 유 전 본부장 등은 위례 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내부 비밀을 이용해 민간사업자와 시공사를 선정하고 수백억 원대의 시행이익을 나눠 갖게 한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검찰은 유 전 본부장 등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김 부원장에게 돈을 건넸다는 진술을 확보해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부원장은 정진상 민주당 대표 정무조정실장과 함께 이 대표의 ‘복심’으로 불린다. 김 부원장은 이 대표가 경기도지사를 지낼 때 경기도 대변인을 지냈으며 대선과정에서는 선대위 총괄 부본부장으로 일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2021년 10월 경기도청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유동규 전 본부장은 자신의 측근인사가 아니라며 “(측근이라면) 정진상, 김용 정도는 돼야 하지 않나”고 말한 바 있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