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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청정 모빌리티' 비전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2-10-17 18: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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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현대모비스가 '책임 있는 혁신, 청정 기술을 활용한 모빌리티 구현'이라는 지속가능경영 비전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나섰다.

17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청정 모빌리티 기업이라는 비전에 따라 소프트웨어 기업이라는 사업의 특성과 자동차부품 제조업으로서 강점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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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청정 모빌리티' 비전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
▲ 현대모비스가 '책임 있는 혁신, 청정 기술을 활용한 모빌리티 구현'이라는 지속가능경영 비전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나섰다. '교실숲 프로젝트'에 참여한 현대모비스 임직원들이 직접 키운 공기정화 식물들을 학교에 기증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는 올해부터 초등학교 교실을 공기 정화 식물로 꾸미는 '교실 숲'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교실 숲 프로젝트는 숲 조성을 전문으로 하는 사회 혁신 기업과 함께 만든 사회공헌 활동으로 현대모비스 임직원들은 직접 키운 공기정화 식물을 초등학교 교실에 배치한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안에 공기정화 식물 2500개를 전국 초등학교 교실에 기증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현대모비스는 다양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앞서 2020년부터는 임직원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달리기를 하면서 환경 보호도 실천하는 '기부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12년에는 충북 진천군 초평면 일대에 친환경 생태숲 조성 사업을 시작해 지난해 완료했다. 

현대모비스는 미래 과학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2019년을 시작으로 '청소년 공학 리더 자율주행차 경진대회'를 해마다 열고 자율주행·로보틱스·커넥티비티 등 미래 소프트웨어 기술 분야 공학 리더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자율주행 경진대회에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모형 제작과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코딩을 가르치고 있다. 또 소프트웨어 우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나눔·도전·배움활동으로 구성된 '청소년 공학리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미래 세대인 아이들의 교육과 안전을 위한 사회적 가치 창출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맞벌이 가정이나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과학 교육 프로그램 '주니어 공학 돌봄 교실'을 새로 운영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전기 충전 자동차, 자가발전 손전등, LED 아크릴 무드등 제작에 필요한 교구를 지원해 미래차를 비롯한 과학 분야 체험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현대모비스는 2005년부터 사업장 인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직원들이 강사로 참여하는 주니어 공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허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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