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2700만 원대 머물러, "인플레이션으로 금리인상 지속될 것"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2-10-13 09:03: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2700만 원대를 유지했다. 

산유국협의체인 OPEC+의 석유 감산 결정 등이 미국 인플레이션 증가에 영향을 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공격적 통화정책을 계속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다. 
 
비트코인 2700만 원대 머물러, "인플레이션으로 금리인상 지속될 것"
▲ 13일 오전 가상화폐 시세가 엇갈리고 있다. OPEC+의 감산 결정 등이 미국 인플레이션 증가에 영향을 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공격적 통화정책을 계속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다. 사진은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가상 이미지.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13일 오전 8시48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45% 오른 2746만8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가상화폐 시세는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09% 오른 185만6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0.18% 하락한 38만8800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에이다(-2.55%), 도지코인(-0.72%), 폴카닷(-0.11%), 폴리곤(-0.79%), 다이(-0.07%) 등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리플(0.33%), 솔라나(0.31%), 트론(0.10%) 등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매매되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이날 “가상화폐 투자자들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보고서를 주시할 것이며 연간 인플레이션이 8.1%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변동성이 큰 식품 및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인플레이션은 6.4%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보도했다. 

코인데스크는 앞서 OPEC+의 감산 결정에 따라 유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인플레이션은 통화 공급에 영향을 받지만 석유 공급 감소로 발생한 에너지 가격 상승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인데스크는 “인플레이션이 높아지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급격한 금리 인상 정책을 계속하게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폴스타 판매량 260% 늘었는데 국내 서비스센터 '전무', 볼보 '서자' 취급에 소비자..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