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2700만 원대 등락, 9월 미국 소비자물가 발표 앞두고 관망세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10-11 17:09: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2700만 원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가상화폐 투자자들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변화를 기대하면서 9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비트코인 2700만 원대 등락, 9월 미국 소비자물가 발표 앞두고 관망세
▲ 가상화폐 투자자들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변화를 기대하면서 9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사진은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11일 오후 4시37분 기준으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10% 내린 2741만5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의 시세는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2.13% 내린 184만1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1BNB(바이낸스코인 단위)당 1.52% 낮아진 38만9700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리플(-6.55%), 에이다(-5.53%), 솔라나(-4.32%), 도지코인(-3.84%), 폴리곤(-2.20%), 폴카닷(-2.62%) 등의 시세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다이(0.35%)는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10일(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제임스 버터필 코인셰어스리서치 책임자는 CNBC와 인터뷰에서 “우리의 몇몇 고객들은 지금 당장은 비트코인을 사고 싶지 않다고 하지만 연방준비제도가 정책을 전환하는 즉시 포지션을 잡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주 주목해야 할 주요 데이터는 수요일 발표되는 소비자물가지수 데이터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이다”며 “비둘기적 기미가 가상화폐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13일(현지시각) 9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가 발표된다. 소비자물가지수가 하락하면 인플레이션 압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해 연방준비제도가 금리인상 기조를 전환할 가능성이 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한 소비자 잡기 ..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B금융 '2금융권'에 '대부업'까지 대환대출, 양종희 포용금융도 '리딩금융'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S&P글로벌 "전기화·AI·국방 수요에 구리 부족 심화될 것, 공급망 못 따라가"
새마을금고 '현미경 감독' 나서는 금감원, 김인 리스크관리 역량 시험대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아성 흔들린다, 김창한 리니지처럼 단일 IP 리스크 맞나
대만 TSMC 2025년 매출 175조, AI 수요에 전년 대비 31.6% 증가
셀트리온 주가 발목 원가율 족쇄 풀렸다, 실적 기대감에 외국인 러브콜 쇄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