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약개발 기업 샤페론 공모청약 경쟁률 9대 1로 부진, 19일 코스닥 상장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2-10-07 17:41: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약개발 기업 샤페론이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 부진한 성적을 받았다.

7일 샤페폰은 전날부터 실시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 경쟁률 9.38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약개발 기업 샤페론 공모청약 경쟁률 9대 1로 부진, 19일 코스닥 상장
▲ 샤페론이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 경쟁률 9대 1을 기록하며 흥행에 실패했다. 사진은 홈페이지 갈무리. 

청약 건수는 모두 6262건이었으며 증거금은 161억 원이다.

지난 4~5일 실시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도 경쟁률 25.94대 1을 기록하는 데 그치며 흥행에 실패했다.

수요예측 흥행 부진에 샤페론은 희망 공모가격(8200원~1만200원) 보다 낮은 5천 원으로 공모가를 최종 확정한 바 있다.

확정 공모가 기준 확정 공모금액은 137억 원이며 상장 이후 시가총액은 1112억 원 수준이다.

샤페론은 기존 상장일인 17일에서 이틀 연기한 19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하기로 했다.

샤페론은 서울대 의과대 학내 벤처로 출발해 2008년 설립된 기업이다.

염증복합체 억제 기술을 기반으로 아토피, 알츠하이머 치매, 특발성 폐섬유증, 코로나19 등의 염증성 질환 치료를 위한 항염증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샤페론은 기술특례상장으로 코스닥시장 입성을 도전하고 있으며 지난해 영업손실 105억 원을 냈다.

샤페론 측은 2025년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