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서진시스템, 자회사 3곳 재무구조 개선에 1500억 투입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2-10-07 17:36: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통신장비기업 서진시스템이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 3곳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1500억 원이 넘는 자금을 투입한다.

서진시스템은 7일 이사회에서 베트남에 있는 자회사 서진오토의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758억 원 규모의 대여금을 출자전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진시스템, 자회사 3곳 재무구조 개선에 1500억 투입
▲ 서진시스템이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 3곳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1523억 원을 지원한다. 사진은 베트남 박닌에 위치한 서진시스템의 무선3공장.

서진오토는 전기차를 포함한 자동차부품, 스마트폰과 컴퓨터용 전자부품 및 전기오븐, 송수신기 등을 생산하고 있다.

서진시스템은 이날 서진오토 뿐만 아니라 베트남에 있는 스마트폰 메탈케이스와 스마트폰 부품을 생산하는 서진비나의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365억 원 규모의 대여금을 출자전환한다고 밝혔다.

또 서진시스템은 자회사 텍슨이 진행하는 유상증자에도 참여한다. 약 4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는데 텍슨도 이 자금을 재무구조개선에 활용한다.

텍슨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디지털 데이터 처리장치(DU)를 설계 및 제조해 삼성전자 등에 공급하고 있다.

서진시스템이 자회사 3곳의 재무구조 개선에 투입하는 자금은 1523억 원에 이른다.

서진시스템은 금속가공기술과 시스템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통신장비부품, 스마트폰부품, 반도체장비, 전기구동장치 등을 제조한다. 최근 에너지저장장치(ESS), 컨테이너 제조 등 사업영역을 확대하며 종합 메탈플랫폼기업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비트코인 1억3472만 원대 횡보,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되며 투자심리 위축
현대건설 미국서 SMR 본격화, 이한우 에너지 인프라기업 전환 전략 탄력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폴스타 판매량 260% 늘었는데 국내 서비스센터 '전무', 볼보 '서자' 취급에 소비자..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