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수원 연료전지 운전·정비 기술 확보한다, 두산퓨얼셀과 기술이전 합의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2-10-06 17:19: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수원 연료전지 운전·정비 기술 확보한다, 두산퓨얼셀과 기술이전 합의
▲ 한국수력원자력은 6일 서울 중구 두산타워에서 두산퓨얼셀과 ‘인산형 연료전지(PAFC) 운전‧정비(O&M) 기술이전 합의서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디. 사진은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오른쪽)과 정형락 두산퓨얼셀 사장이 합의서 체결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한국수력원자력>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수력원자력이 연료전지의 운전과 정비 기술을 확보한다.

한국수력원자력은 6일 서울 중구 두산타워에서 두산퓨얼셀과 ‘인산형 연료전지(PAFC) 운전‧정비(O&M) 기술이전 합의서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디. 
  
이번 합의에 따라 두산퓨얼셀은 한수원이 자체적으로 연료전지의 운정과 정비를 수행할 수 있도록 2027년까지 기술이전을 진행하기로 했다.

원활한 기술이전을 위해 한수원과 두산퓨얼셀은 공동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기술이전 로드맵을 수립했다.

한수원과 두산퓨얼셀은 로드맵에 따라 분야별로 6개월에서 12개월에 걸친 교육훈련과 직장 내 교육훈련(OJT) 등을 통해 한수원의 연료전지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이후 한수원이 자체 건설할 19.8MW급 포항연료전지 발전소의 장기유지 보수계약(LTSA)을 공동으로 수행하며 실질적인 기술이전을 진행한다.

기술이전을 통해 한수원은 연료전지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고 두산퓨얼셀은 한수원의 기자재 공급망 활용을 통한 연료전지 제조원가 절감 등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한수원은 40여 년에 걸쳐 축적한 우수한 원자력발전소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연료전지 분야 기술을 한 단계 발전시킬 것”이라며 “운전, 정비 기술 확보를 통한 운영비용 절감으로 연료전지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