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HDC 정몽규 국감 불출석 사유서 내, 호반 김대헌도 신혼여행 들어 불출석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2-10-05 17:59: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국회 정무위원회에 국정감사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5일 국회 정무위 소속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이날까지 정무위가 채택한 증인 39명 가운데 정 회장을 포함한 8명이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HDC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몽규</a> 국감 불출석 사유서 내, 호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423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대헌</a>도 신혼여행 들어 불출석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국감 불출석 사유서를 냈다..

정 회장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유치를 위한 해외출장을 국감 증인 불출석 사유로 명시했다.

사유서를 보면 정 회장은 10월4일 두바이로 출국해 아랍에미리트축구협회 회장 및 관계자 미팅을 비롯해 10월18일까지 2023년 아시안컵을 한국에 유치하기 위한 해외출장 일정을 소화한다. 

이에 따라 10월7일 정무위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정 회장은 2013년부터 대한축구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국회 정무위는 다단계 하도급과 하도급대금 지급지연, 시공사 상대 ‘갑질’ 등을 신문요지로 정 회장을 10월7일 공정위 국감 증인으로 채택했다.

앞서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도 지난 4일 해외 신혼여행을 이유로 들어 국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김 사장은 지난 9월25일 시드니로 출국했다는 증명서를 첨부했다.

김 사장은 2020년 12월 김민형 전 SBS 아나운서와 결혼했다. 2년 전 결혼하고 이번에 신혼여행을 떠난 셈이다. 

김 사장은 10월7일 열릴 예정인 정무위 공정위 국감 증인으로 채택됐다. 증인신청 이유 및 신문 요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공택지 벌떼입찰 관련 공정위 소관 법률 위반이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그룹 '무인 로보택시' 올해 말 미국서 상용화, 모셔널과 포티투닷 기술 협력 강화
메리츠증권 "시프트업 목표주가 하향, 신작 없어 '니케' 하나로 매출 방어"
iM증권 "LG 개정상법으로 기업가치 재평가, 지배구조 개선 효과 가시화"
NH투자 "한화시스템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필리조선소 증설 가속과 군함 수주 가능성 반영"
SK증권 "에이피알 화장품 업종 최선호주, 채널 및 지역 확장 성과 본격화"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호실적과 투자자산 가치 상승 기대"
하나증권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 개최,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주목"
키움증권 "GS건설 4분기 영업이익 기대치 밑돌아, 주택 부문 외형 하락 예상"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