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미래에셋증권 미국주식 거래시간 늘려, '미국주식 데이마켓 서비스' 내놔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2-09-30 16:25: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래에셋증권이 글로벌 증시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주식 거래 시간을 늘린다.

미래에셋증권은 미국주식 데이마켓 서비스를 10월3일부터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미국주식 거래시간 늘려, '미국주식 데이마켓 서비스' 내놔
▲ 미래에셋증권이 글로벌 증시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주식 거래 시간을 늘린다.

미래에셋증권의 미국주식 데이마켓 서비스를 이용하면 그동안 미국증시가 열리는 시간에 맞춰 우리나라에서는 야간에만 가능했던 미국주식 거래를 주간에도 할 수 있게 된다.

최근 금융시장은 미국 연준의 가파른 금리인상 의지를 확인하며 변동성이 높게 유지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불확실성이 높을 때일수록 리스크 관리를 위해 투자원칙과 함께 투자한 기업들의실적발표에 대한 점검이 중요하다"며 "특히 10월은 미국기업들의 실적발표가 시작되는데 많은 기업들의 실적발표가 정규시장 종료 후 나오는 만큼 실적발표에 맞춰 미국주식 거래가 가능한 미국주식 데이마켓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미래에셋증권에서는 국내 증권사 가운데 가장 빠른 아침 9시부터(서머타임 적용시 오전 9시~오후 4시15분) 미국주식 거래가 가능해진다. 미국주식 거래가능 시간은 총 21시간15분으로 연장돼 사실상 하루 종일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 등 상승 견인"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전용 134.27㎡ 50.3억으로 신고가
글로벌 책임투자단체,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금융기관 '기후대응 후퇴' 규탄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안팎 '찬성'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
신한투자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실적 부진하지만 주주환원 적극적"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