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윤석열 교육부 장관 후보로 이주호 지명, 경사노위 위원장은 김문수 임명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2-09-29 16:01: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이 이주호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를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에는 김문수 전 경기도 지사가 발탁됐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교육부 장관 후보로 이주호 지명, 경사노위 위원장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84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문수</a> 임명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새 교육부장관 후보자로 이주호(왼쪽) KDI교수를 지명했다. 경사노위 위원장에는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발탁됐다. <연합뉴스>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29일 브리핑을 열어 윤 대통령이 이 교수를 새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이 후보자를 두고 “교육현장은 물론 정부부처와 의정 활동 등의 경험을 갖췄다”며 “디지털 대전환에 대응할 미래인재양성, 교육격차 해소 등 윤석열정부의 교육개혁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이 후보자는 이명박정부에서 교육과학문화수석, 교육과학기술부 1차관을 거쳐 2010년부터 2013년까지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지냈다.

대통령직속기구로 노동개혁 논의를 이끄는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위원장에는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임명됐다. 장관급인 경사노위 위원장 임기는 2년이다.

김 전 지사는 노동운동가 출신으로 3선 국회의원과 재선 도지사를 지냈다.

김 비서실장은 김 전 지사의 발탁 배경에 관해 "정치력과 행정력을 겸비했다"며 "노동현장 경험이 많아 정부, 사용자, 노동자 대표 사이에 원활한 협의와 의견조율은 물론 상생의 노동시장 구축 등 윤석열정부 노동 개혁 과제를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말했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삼성증권 지난해 순이익 처음으로 1조 넘겨,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폴리에틸렌 5년간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