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정부 2조 규모 긴급 국채 조기상환, 한은도 3조 규모 국고채 단순매입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09-28 16:31: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정부와 한국은행이 국채시장 안정을 위해 5조 원을 투입한다.

기획재정부는 방기선 기획재정부 제1차관 주재로 28일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어 30일 2조 원 규모의 긴급 국채 바이백(조기상환)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부 2조 규모 긴급 국채 조기상환, 한은도 3조 규모 국고채 단순매입
▲ 정부와 한국은행이 국채시장 안정을 위해 5조 원을 투입한다.

한국은행도 이날 3조 원 규모의 국고채를 단순매입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한국은행은 29일 오전 10시부터 10분 동안 10년·5년·3년물을 경쟁입찰을 거쳐 매입한다.

이번 조치는 각국 중앙은행들의 긴축정책이 가속화되면서 국채금리가 급등하자 정부와 한국은행이 국채를 사들여 채권 금리를 진정시키려는 것이다.

이날 거시경제금융회의에는 방 차관을 포함해 기획재정부 차관보,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 한국은행 부총재보, 금융감독원 감독조정국장 등이 참석해 금융시장 동향을 점검했다.

이들은 글로벌 긴축 가속화 우려가 지속되고 시장 전반에 위험회피 심리가 확산되면서 주가가 하락하고 금리와 환율 상승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방 차관은 “각별한 경계심을 가지고 관계기관간 긴밀한 공조를 통해 시장 대응에 만전을 다해달라”며 “필요하면 주식·회사채시장 불안심리 완화를 위한 시장변동 완화조치도 적극 검토해달라”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