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윤석열 현대아울렛 화재현장 방문, "국민의 생명과 안전 지키는 것 기본"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2-09-27 17:48: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현대아울렛 화재현장 방문, "국민의 생명과 안전 지키는 것 기본"
윤석열 대통령이 9월27일 7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대전시 유성구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화재 현장 안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분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이 대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화재 현장을 찾아 조문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27일 "윤석열 대통령이 대전 유성구 용산동에 있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화재 현장을 찾아 합동분향소에 조문하고 피해상황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유가족에게 "어떻게 위로를 드려야 할지 몰라 마음이 착잡하다"며 "희생자 모두 열심히 살아온 분들임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마음이 무거워 이곳을 찾지 않을 수 없었다"며 "많이 힘들겠지만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화재 원인을 정확하게 분석해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하겠다"고 덧붙였다.

피해 상황을 보고받은 자리에서는 "지하 주차장이 순식간에 화염에 휩싸였다면 구조적 문제가 있었던 것 아니냐"며 "과학수사 역량을 발휘해 치밀하게 화재 원인을 감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 비극이 어떻게 발생했고 재발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살펴 달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안심하며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드는 것은 국가의 기본이자 의무"라고 강조했다.

앞서 26일 오전 7시45분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지하에서 불이 나 7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Park YS
살아있네~~
J D E 만~~
실제적인 행동이 중요한 일이지 않은가~~?
친구~~!!
   (2022-09-28 10:2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