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국제선 유류할증료 7월도 0원, 국내선은 1100원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6-06-16 18:22: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역대 최장기간 0원 행진을 이어갔다.

16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7월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0원으로 책정됐다.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계속된 저유가로 지난해 9월부터 11개월 연속 0원을 기록했다.

  국제선 유류할증료 7월도 0원, 국내선은 1100원  
▲ 인천국제공항에서 여행객들이 항공권 발권을 위해 줄지어 서 있다.<뉴시스>
이는 국제선 유류할증료 제도가 전 노선으로 확대된 2005년 7월 이후 역대 최장기간이다.

유류할증료는 싱가포르 항공유의 갤런당 평균가격이 150센트 이상일 때 부과되고 150센트 아래로 내려가면 부과되지 않는다.

7월 국제선 유류할증료의 기준이 되는 5월16일∼6월15일 싱가포르 항공유의 평균가격은 배럴당 58.04달러, 갤런당 138.19센트로 150센트를 밑돌았다.

이에 따라 7월1일부터 31일까지 발권하는 국제선 항공권에 출발일과 관계없이 유류할증료가 붙지 않는다.

반면 7월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5개월 연속 0원 행진을 깨고 이번에 1100원으로 책정됐다.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전월 1일부터 말일까지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가격을 기준으로 산정되며 갤런당 120센트 이상일 때 부과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폴리에틸렌 5년간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