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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트렉아이 기타비상무이사에 손재일, 김동관 사임 뒤 그룹 전략에 집중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2-09-27 16: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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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유일 위성체계 개발 및 수출기업인 쎄트렉아이 기타비상무이사에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사장 내정자가 오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자회사 쎄트렉아이는 27일 이사회를 열고 손 사장과 유동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부사장, 안병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무 등 3명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추천하는 안건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쎄트렉아이 기타비상무이사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960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재일</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237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동관</a> 사임 뒤 그룹 전략에 집중
▲ 쎄트렉아이 기타비상무이사에 오르게 되는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사장 내정자.

기존 기타비상무이사인 김동관 한화 전략부문·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략부문·한화솔루션 전략부문 대표이사 부회장과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사장, 김승모 한화 대표이사 겸 한화건설 대표이사 사장은 사임한다.

이번에 추천된 기타비상무이사 3명은 한화그룹 위성사업과 항공·방산사업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 쎄트렉아이의 사업 전문성 강화를 위해 힘쓴다.

김동관 부회장은 쎄트렉아이 기타비상무이사에서 물러나 한화그룹 전체 우주항공·방산사업 전략 수립에 집중한다.

쎄트렉아이는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위성인 ‘우리별 1호’를 개발한 핵심 인력들이 1999년 설립한 회사다. 지난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지분 투자 30%를 받아 사업 확장에 공을 들이고 있다.

쎄트렉아이는 11월 7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기타비상무이사 3명의 선임 안건을 승인한다. 장상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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