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금호타이어 노사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 공장 이전에 협력 뜻 모아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2-09-27 11:25: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호타이어 노사가 2022년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 교섭에 합의했다.

27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제 14차 본교섭에서 노사는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금호타이어 노사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 공장 이전에 협력 뜻 모아
▲ 금호타이어 노사가 2022년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사진은 금호타이어 노조가 19일 광주 금호타이어 공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회사와 2022년도 임단협 교섭결렬을 선언하는 모습. <연합뉴스>

잠정합의안에는 △기본급 2% 인상 △생산·품질 경쟁력 향상 및 경영정상화 조기 달성을 위한 격려금 50만원 지급 △국내공장의 지속 발전과 고용안정을 위한 미래비전 마련 등이 포함됐다.

특히 해외공장 증설 및 국내공장 이전·설비투자를 진행할 때 노사가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잠정합의안은 조합원 설명회와 찬반투표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앞서 금호타이어 노사는 5월 임단협 상견례를 시작으로 이달 15일까지 13차례 본교섭을 진행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이달 21∼22일 실시한 노동쟁의행위 찬반 투표에서 재적 조합원 3456명 가운데 3088명(89.35%)이 투표에 참여해 재적인원 대비 80.93%인 2천797명이 찬성한 바 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