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KCC '유통 이맥스 클럽' 인증제도 시행, 대리점 품질관리 강화 나서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2-09-26 11:34: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CC '유통 이맥스 클럽' 인증제도 시행, 대리점 품질관리 강화 나서
▲ KCC가 창호 유통 대리점을 대상으로 품질관리 강화에 나선다. 사진은 지난 22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유통 이맥스클럽' 신규 회원사 인증 수여식. < KCC >
[비즈니스포스트] KCC가 창호 유통 대리점을 대상으로 품질관리 강화에 나선다.

KCC는 자사 창호 유통 대리점을 대상으로 유통 이맥스 클럽(e-MAX Club Prime Distributor) 인증 제도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대리점의 품질관리 강화를 위해 우수 대리점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KCC는 지난 22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2022년 유통 이맥스클럽 신규 대리점 인증 수여식을 열고 전국 창호 유통 이맥스클럽을 출범했다. 

창호 유통 이맥스클럽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KCC의 엄격한 품질 심사과정을 통과해야 한다. 또한 KCC가 요구하는 기준 이상의 표준 설비를 보유해야 하며 반드시 KCC가 인증한 원부자재를 사용하여야 한다. 

이어 더해 KCC 본사에서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창호 트레이닝 센터 교육을 반드시 이수하고 유지보수(AS) 등을 비롯한 평가 기준에 합격하여야 한다. 

이런 평가과정은 6개월마다 이뤄진다. 이미 인증을 받은 업체도 주기적 검사에서 품질 경영기준에 미달하면 클럽에서 퇴출된다. 

이맥스클럽 회원사에게는 이맥스 회원사 인증서가 발급되며, 대리점에 'e-MAX Club Prime Distributor' 이름표를 부착할 수 있다. 

KCC는 이런 인증제도를 통해 고객에게 높음 품질의 창호를 제공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KCC관계자는 "이맥스클럽 인증을 통한 창호 품질 안정화는 깐깐해진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KCC는 이맥스클럽의 활성화를 통해 창호 유통 업체들의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는 등 상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4·19 정신이 있었기에 내란의 밤을 물리칠 수 있었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조정 절차 회부, 5월13일 기일로 지정
한국은행 총재 후보 신현송 청문보고서 채택 또 불발, 장녀 여권 불법 재발급 논란 탓
5대 은행장 이재명 베트남 순방에 총출동, 현지 진출 국내 기업 금융지원 논의
[이주의 ETF] 신한자산운용 'SOL 미국양자컴퓨팅TOP10' 24%대 올라 상승률 ..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투심 개선' 삼성SDI 7%대 상승,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
거래소 부실 종목 퇴출 본격화, 상폐 개정안에 동전주·반기자본잠식 요건 신설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규모 2.4조서 1.8조로 축소 결정, 주주 부담 일부 완화
[17일 오!정말] 전 경남지사 김두관 '한동훈의 YS 정신 계승' 발언 놓고 "개가 ..
CJCGV 신사업으로 '뷰티' 눈독, 정종민 올리브영과 차별화할 해외 공략에 시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