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이마트, 대형마트 온라인몰 슈퍼마켓에서 모두 경쟁에 시달려

조은진 기자 johnjini@businesspost.co.kr 2016-06-16 15:34: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마트가 대형마트나 온리안몰, 슈퍼마켓 등 모든 사업영역에서 경쟁심화로 올해 실적이 크게 늘어나기는 힘들 것으로 예상됐다.

김근종 현대증권 연구원은 16일 “이마트가 대형마트와 온라인몰, 슈퍼마켓 등 전반적인 사업영역에서 경쟁강도가 심화되고 있다”며 “온라인쇼핑시장의 성장과 경쟁사 출점확대로 올해 실적개선 폭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마트, 대형마트 온라인몰 슈퍼마켓에서 모두 경쟁에 시달려  
▲ 이갑수 이마트 대표.
김 연구원은 “올해는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다진 뒤 앞으로 온라인몰과 창고형매장사업의 비중을 늘려야 의미있는 실적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마트는 마트사업에서 총매출액 정체가 지속되고 있다. 마트사업에서 4월 총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 증가하는 데 그쳤고 5월에는 4% 감소했다.

이마트는 6월에 마트사업 총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지만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으로 지난해 6월 총매출이 2014년 6월보다 8% 줄어든 데 따른 기저효과다.

이마트는 자체브랜드와 직수입 상품을 확대하면서 상품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일렉트로마트 등 전문점 비중을 확대하고 물류센터를 건립해 배송능력을 높이기 위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이마트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총매출 16조4950억 원, 영업이익 5380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총매출은 7.4%, 영업이익은 6.7%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진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