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YTN 주가 장중 급락, 정부 보유지분 매각 민영화 이슈에 롤러코스터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2-09-22 14:48: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YTN 주가가 장 초반 10% 넘게 올랐다가 하락세로 돌아선 뒤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공기업 등 정부 측이 보유한 지분을 민간에 매각한다는 민영화 이슈에 주가가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YTN 주가 장중 급락, 정부 보유지분 매각 민영화 이슈에 롤러코스터
▲ 22일 YTN 주가가 장중 크게 내리고 있다.

22일 오후 2시35분 기준 YTN 주가는 전날보다 12.43%(940원) 내린 6620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YTN 주가는 전날보다 12.96%(980원) 뛴 8540원에 장을 시작한 뒤 장 초반 8730원(상승률 15.48%)까지 올랐다.

하지만 이내 매도세가 몰리며 하락 전환했고 장중 한 때 6570원(하락률 13.10%)까지 밀리기도 했다.

하루 사이 주가가 10% 이상 오르고 내리며 롤러코스터를 탄 셈인데 민영화 이슈가 주가 변동성을 키운 것으로 보인다.

YTN 주가는 최대주주인 한전KDN이 YTN 지분을 비핵심자산으로 분류하고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최근 크게 상승했다.

YTN 주가는 15일부터 전날까지 최근 5거래일 연속 올랐는데 이 기간 3690원에서 7560원으로 2배 넘게 뛰었다.

YTN 주가는 전날까지만 해도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전KDN은 한국전력공사의 자회사로 YTN은 한전KDN 외에도 한국마사회(9.52%) 등 주요 공기업이 지분을 크게 들고 있어 정부 소유로 여겨진다. 이미 민영화가 완료된 한국인삼공사도 19.95%의 지분을 들고 있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