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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동반성장지수 평가' 최우수 기업으로 5년 연속 꼽혀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2-09-22 10: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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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현대엔지니어링이 동반성장위원회에서 발표한 ‘2021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 기업으로 선정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기업으로 뽑혔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 '동반성장지수 평가' 최우수 기업으로 5년 연속 꼽혀
▲ 현대엔지니어링이 동반성장위원회에서 발표한 '2021 동반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 기업으로 선정 돼 5년 연속 최우수 기업으로 뽑혔다.

동반성장지수 평가는 동반성장위원회에서 대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의 5개 등급으로 구분해 발표하는 것이다. 2011년부터 동반성장위원회의 중소기업 체감도 조사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 협약이행평가 결과를 동일 비율로 합산한 값이 집계된다. 

이 평가에서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공정위 하도급직권조사 2년 면제, 조달청 공공입찰 사전 사업수행능력평가(PQ) 가점 2점, 국세청 모범납세자 선정 우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협력사와 동반성장에 관한 의지를 지니고 공정거래 준수와 동반성장 지원을 두 축으로 한 다양한 활동이 대외적으로 입증받은 것이라 설명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협력사의 재정적 안정을 위해 시중은행과 120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했다. 이를 통해 협력사들이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하도급대금을 세금계산서 발행일로부터 10일 이내 100% 현금으로 지급하고 계약관련 계약이행보증 수수료, 하도급계약 인지세 등의 지원 활동도 펼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건설산업이 침체기를 겪고 있어 협력사와 긴밀한 협력과 소통이 어느 때보다도 필요하다”며 “협력사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실질적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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