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한미정상회담서 통화스와프 논의 가능성, 캐나다와는 광물·AI 협력할 듯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2-09-16 17:35: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통령실이 한미정상회담에서 통화스와프 논의가 오갈 가능성을 열어뒀다.

최상목 경제수석은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한미정상회담에서 한미 통화스와프가 논의되거나 체결될 가능성이 있나’는 질문에 “정상회담에서 어떤 것이 논의될지는 양국 정상이 만나봐야 알 수 있는 사항”이라면서도 “5월 한미정상회담에서 외환시장과 관련해 긴밀하게 협의하기로 했고 재무장관 사이 회담도 있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미정상회담서 통화스와프 논의 가능성, 캐나다와는 광물·AI 협력할 듯
최상목 경제수석이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영국·캐나다·미국 순방 주요 경제 일정에 관해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 수석은 윤 대통령의 영국·미국·캐나다 순방 일정의 핵심 의제로 세일즈 외교, 첨단산업 공급망 강화, 과학기술과 미래 성장 산업 협력기반 구축 등을 꼽았다.

최 수석은 윤 대통령의 미국 방문 일정을 두고 “디지털비전포럼, 재미한인과학자간담회, 한미스타트업서밋, 케이브랜드엑스포, 북미지역투자가 라운드테이블까지 5개 일정이 예정돼있다”며 “IT기업이 밀집해 디지털 산업의 새 중심지로 떠오르는 뉴욕에서 한국의 디지털혁신비전을 세계와 공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 수석은 윤 대통령의 캐나다 방문 일정과 관련해선 “캐나다는 리튬·니켈·코발트 등 2차 전지의 필수적 핵심 광물이 풍부하게 매장돼있는 광물 자원 부국이고 북쪽의 실리콘밸리라 할 정도로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AI) 생태계가 구축됐다”며 “핵심광물, 인공지능 분야에서 양국 정부와 기업 사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양해각서 체결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1.2%로 2.2%p 상승, 70세 이상 62.9% 긍정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