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유일호 "창업기업의 판로 지원하는 플랫폼 마련"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6-06-15 13:53: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유일호 "창업기업의 판로 지원하는 플랫폼 마련"  
▲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왼쪽)이 15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학습용 게임기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창업기업에 대한 지원체계를 유통과 판매부문까지 확대한다.

유 부총리는 15일 서울 창조경제혁신센터 부속 인큐베이팅센터에서 제7차 창조경제민관협의회를 주재하며 “창업기업이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빚어낸 제품과 서비스가 시장에서 인정받고 제 힘으로 서기 위한 디딤돌로서 종합적인 판로지원 플랫폼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창조경제민관협의회는 정부부처와 대통령실비서실 관계자, 민간경제전문가 등이 모여 민관 협력을 촉진하고 기업과 창조경제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2014년에 발족했다.

유 부총리는 콘텐츠를 보유한 사람이 창업에 쉽게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뜻을 보였다.

유 부총리는 “국민 누구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있으면 새로운 분야와 사업에 도전할 수 있는 시스템과 문화를 만들겠다”며 “교육제도와 연구개발 시스템, 금융지원방식 등을 혁신적으로 재편해 자율과 창의에 바탕한 선도형 경제를 구현하는 것이 창조경제의 진정한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유 부총리는 자금과 기술 등을 지원해 창업을 활성화시키는 것을 넘어 창조경제혁신센터의 기능을 유통과 판매까지 확대해 창업기업 판로지원 체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유 부총리는 “우수 혁신상품 발굴을 위한 혁신상품인증제를 활성화하고 공동소싱 박람회 등을 통해 유통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전담기업의 유통망과 신규면세점, 공영홈쇼핑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국내 판로를 다양화할 것"이라며 "글로벌 로드쇼 등을 통해 해외진출 기회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유 부총리는 문화창조융합벨트를 활용하는 전략도 밝혔다.

유 부총리는 “문화창조융합벨트를 융복합 콘텐츠산업의 중심축으로 삼아 콘텐츠의 기획-제작-구현-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며 “민관이 협력해 핵심 콘텐츠를 개발하고 거점별 기업육성 프로그램을 취업과 창업에 연계해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CJENM 올해 피프스시즌 납품 공백 직면, 윤상현 기댈 언덕은 스튜디오드래곤·CJEN..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