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진라면 너마저, 오뚜기 1년2개월 만에 라면가격 평균 11% 인상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2-09-16 08:43: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오뚜기가 라면 가격을 인상했다.

오뚜기는 다음달 10일부터 라면 품목의 출고가를 평균 11.0% 인상한다고 16일 밝혔다. 
 
진라면 너마저, 오뚜기 1년2개월 만에 라면가격 평균 11% 인상
▲ 오뚜기가 다음달 10일부터 라면 품목의 출고가를 평균 11.0%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격 인상은 1년2개월 만이다. 오뚜기 본사. <오뚜기> 

오뚜기는 지난해 8월 이번 라면 가격을 인상했는데 1년2개월만에 다시 가격을 올린 것이다. 

주요제품의 가격 변동을 살펴보면 진라면은 기존 620원에서 716원으로 15.5%, 진비빔면은 기존 970원에서 1070원으로 10.3%, 진짬뽕이 1495원에서 1620원으로 8.4%, 컵누들이 1280원에서 1380원으로 7.8% 각각 인상됐다.

오뚜기 관계자는 "원재료값 상승에 고환율이 지속되고 물류비 등 국내외 제반비용이 급등해 가격을 조정하게 되었다"며 "더 좋은 맛과 품질의 제품 및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