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셀리버리 미국 FDA에 코로나19 치료제 임상1상 신청, 대상자 72명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09-13 15:13: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셀리버리가 미국에서 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한 임상을 추진한다.

셀리버리는 8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코로나19 치료제 ‘iCP-NI’의 임상1상을 신청했다고 1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셀리버리 미국 FDA에 코로나19 치료제 임상1상 신청, 대상자 72명
▲ 셀리버리가 13일 공시로 미국에서 코로나19 치료제 임상1상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건강한 사람 72명을 대상으로 iCP-NI의 안전성,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하기 위해 계획됐다. 

셀리버리는 임상1상에서 iCP-NI의 최대 내약용량(MTD)을 확인한 후 임상2상 권장용량을 결정하기로 했다.

iCP-NI는 염증성 면역 단백질(사이토카인)의 생성을 담당하는 인자들의 수송을 차단하고 염증을 억제하는 방식으로 코로나19를 치료한다.

셀리버리는 “iCP-NI의 비임상 독성시험을 통해 저용량에서 약효 농도에 도달하는 것을 검증했다”며 “독성을 유발하지 않으면서 다양한 염증질환에 대한 효능을 나타내는 코로나19 면역치료제의 개발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